1.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근속 인센티브
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(Ⅱ유형 · 청년 몫)
비수도권에서 오래 다니면 청년에게도 직접 지급
사업주가 청년을 채용하면 사업주에게 인건비가 지원되는 게 원조 제도이지만, 2026년부터는 비수도권 청년 근속 인센티브가 별도로 도입돼 청년 본인 계좌로 지급됩니다.
- 수도권은 사업주에게만 지원되지만, 비수도권은 사업주 지원과 별도로 청년 몫이 신설됐습니다.
- 인구감소지역(89개) 취업 시 최대 720만원, 우대지원지역은 600만원.
- 6·12·18·24개월 단위로 분할 지급 (사업장 이동 시 남은 회차 소멸 주의).
2. 국민취업지원제도
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(구직촉진수당)
2026년 인상 · 월 50만 → 월 60만원
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구직자에게 월 60만원 × 6개월 = 36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합니다. 부양가족이 있으면 1인당 월 10만원씩(최대 4명, 월 40만원) 추가되어 월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구직촉진수당이 월 50만원 → 60만원으로 인상되었고, 부양가족 추가 지원 상한이 월 40만원까지 확대됐습니다. 취업 후 계속 근무 시 6개월차 50만원, 12개월차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도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.
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 (취업활동비용)
1유형 자격이 안 되는 사람도 훈련비 지원
1유형 소득요건이 안 되는 청년(중위소득 120% 초과) 등도 취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직업훈련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훈련 참여기간 동안 월 최대 28.4만원(6개월 한도)을 지급합니다.
3. 청년미래적금 2026.6 신설
청년미래적금
3년 만기 · 청년도약계좌 후속 상품
2026년 6월 22일 출시된 이재명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상품. 청년도약계좌(5년 만기)의 부담을 낮춰 3년 만기로 개편했습니다. 월 최대 50만원 자유적립하면 정부가 납입액의 최대 12%를 기여금으로 얹어줍니다.
조금 더 깊게: 실효 수익 계산
월 50만원 × 36개월 = 1,800만원 원금. 여기에 정부기여금 최대 216만원(연 12%×3), 은행 이자(연 5~8%) 및 비과세 혜택을 합치면 실효 체감금리는 최대 연 19.4%에 달합니다. 만기 시 총 수령액은 약 2,255만원.
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2026년 6~8월 최초 가입기간에 한해 특별중도해지 후 갈아타기가 가능합니다.
4.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
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
4대보험 부담 최대 80% 국가가 대신
10명 미만 사업장에서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인 신규 가입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자 부담하는 국민연금·고용보험료의 최대 80%를 정부가 지원합니다. 근로자 1명당 최대 36개월.
월급이 200만원인 편의점 알바로 신규 취업했다면, 원래 내야 할 국민연금·고용보험료의 80%를 3년간 국가가 대신 냅니다. 내 통장에 매달 3~5만원씩 더 남는 효과. 신청은 사업주가 하지만 혜택은 근로자에게 직접 갑니다.
5. 육아휴직 급여 2026 확대
육아휴직 급여 (2026년 확대)
사후지급제도 폐지 + 상한액 인상
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육아휴직 급여가 2025~2026년 대폭 확대되었습니다. 사후지급 25% 제도가 폐지되어 매월 100% 전액을 즉시 받을 수 있고, 상한액도 인상되었습니다.
| 기간 | 지급률 | 월 상한액 |
|---|---|---|
| 1~3개월 | 통상임금 100% | 250만원 |
| 4~6개월 | 통상임금 100% | 200만원 |
| 7~12개월 | 통상임금 80% | 160만원 |
같은 자녀를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로 육아휴직 사용 시, 6개월간 상한이 부모 각각 최대 450만원/월까지 올라갑니다(합산 월 900만원). 맞벌이에 가장 유리한 카드.
6.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
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확대
10일 유급 + 급여 상한 인상
남성 배우자가 출산 후 9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10일 유급휴가. 2026년부터 급여 상한이 약 160만원 수준으로 상향되었고, 우선지원 대상기업(중소기업) 노동자의 경우 정부가 전액을 부담합니다.
7. 실업급여 (구직급여)
구직급여 (실업급여)
고용보험 180일 이상 가입한 비자발적 이직자
고용보험 가입기간·연령에 따라 120일~270일 지급.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80%(1일 66,000원), 상한액도 1일 66,000원(2026년)입니다.
8. 조기재취업수당
조기재취업수당
실업급여 절반 이상 남기고 재취업 시 보너스
구직급여를 받는 도중 소정급여일수를 1/2 이상 남기고 재취업하여 12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면, 남은 실업급여의 절반을 일시금으로 지급합니다.
9. 국민내일배움카드
국민내일배움카드
재직자·구직자 누구나 훈련비 지원
5년간 사용할 수 있는 훈련비 카드. 재직자·구직자 상관없이 발급 가능하며, K-Digital·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특별지원 대상자는 500만원까지 한도가 상향됩니다.
10. 플랫폼 · 프리랜서 공제사업
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
고용보험 사각지대 노동자를 위한 안전망
배달라이더, 대리기사, 웹툰작가, 방문판매원 등 870만 특수형태·플랫폼 노동자·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상해공제·질병공제·학자금·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합니다. 연회비 3만원 수준으로 가입 가능합니다.
11. 청년월세 · 중소기업재직자 주거지원
청년월세 특별지원 · 중기재직자 전세대출
- 청년월세 특별지원 — 만 19~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, 최장 12개월 지원.
-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— 최대 1억원, 연 1.5% 금리(2026년 조건 개선).
- 내일채움공제 & 중기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— 재직자 자산형성 상품.
12. 지자체별 청년수당 · 근속지원금
지자체 청년 지원사업
거주지에 따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금액
| 지자체 | 대표 사업 | 지원금 |
|---|---|---|
| 서울시 | 청년수당 | 월 50만원 × 6개월 |
| 경기도 | 청년기본소득 | 분기 25만원 × 4회 |
| 부산시 | 청년 디딤돌 카드 | 월 50만원 × 6개월 |
| 전남 | 청년 근속장려금 | 연 200만원 × 3년 |
| 강원도 |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포인트 | 연 30만원 |
※ 위 표는 대표적 예시이며, 매년 조건과 예산이 바뀝니다. 자세한 사항은 각 시·도 청년포털을 확인하세요.
💡 지원금 신청 전 체크리스트
- 중복지원 가능 여부 확인 — 같은 성격의 지원금은 하나만 되지만, 성격이 다르면 중복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(예: 두루누리 + 국민내일배움카드).
- 소득 기준 시점 — 대부분 전년도 소득이 기준입니다. 급여 인상 직후에는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있어요.
- 신청기간 놓치면 소급 불가 — 특히 실업급여·조기재취업수당은 지급사유 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소멸됩니다.
- 공식 사이트만 이용 — 카톡·문자로 "정부지원금 신청 도와드립니다" 광고는 대부분 사기 또는 대출권유입니다. work24.go.kr, moel.go.kr, kinfa.or.kr 등 공식만.
📌 업데이트 기록
- 2026.07.12 — 페이지 신설, 12개 지원금 정리
- 2026.06.22 — 청년미래적금 출시 반영 예정